제124회 캔톤페어 후기_홍콩콩역 홍콩현지통역 홍콩영어통역 심천통역

제124회 캔톤페어 후기_홍콩통역 홍콩현지통역 홍콩영어통역 심천통역 

안녕하세요

한국어 중국어 영어 통역 모니카입니다
현재 홍콩/광저우/심천에 통역 가이드 하고 있습니다
한국어 영어 중국어 모두 가능합니다

카카오톡: 88Linda
wechat: 594461331

통역후기: http://m.blog.naver.com/PostList.nhn?blogId=kasuo88888&categoryNo=1


중국 광저우 캔톤페어에 통역 다녀왔습니다. 통역 후기 공유합니다

중국 광저우 캔톤페어는 1957년 중국 상무부와 광둥성 인민정부에서 중국 대외무역발전을 위하여 공동으로 주최한 전시회로 중국 내에 정부 지원이 가장 많은 전시회 중 하나입니다


캔톤페어 후기


주최기관이 중국 상무부 및 광동성 인민정부인 관계로 해외 바이어 유치를 위한 중국 해외 주재기관의 전폭적 지원이 매우 수월하여 광범위한 해외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.


중국 정부에서 매우 중시하는 전시회인 만큼 중국 지방정부 역시 전문적인 캔톤페어 전담부서를 설립하여 전시 참가기업 유치 및 심사를 진행합니다

20,000명 이상의 벤더들과 100,000의 구매자를 일년에 2회 개최되는 캔톤페에 참석합니다


캔톤페어는 중국인들이 해외 바이어를 상대해서 해외 수출 위한 박람회며
쉽게 말해서 "외국사람들 중국에서 뭐 잘 만드는지 보여줄테니 와사 사가세요"

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써 글로벌 생산기지의 역할을 하는 전시회입니다

왠만한 중국인이 캔톤페어 전시장에 못 들어가든요
외국인 무료로 파란색 뱃지 발급받고
캔톤페어에 부스있는 참가업체들이 보라색 뱃지 발급받고
스텝들이 밝은색 뱃지 발급받습니다

캔톤페어1기 및 3기에 해외관 있고 2게에 해외관 없어요

일반 중국인이 캔톤페어를 참관하려면 외국인 친구와 함께 뱃지신청센터에 가서 외국인
친구에게 통역 서비스룰 제공한다고 말하면서 외국인 친구의 여권사본 및 파란색 뱃지 사본
다 제공하고 하루 300rmb씩 내야 캔톤페어 박람회장에 들어갈 수 있어요

하루만 참관하면 300RMB
이틀이면 600RMB
환불 안됩니다


캔톤페어 한국관에 부스를 만들어서 제품 홍보할 때 중국인 바이어 그리고
중국에서 유통해주는 에이전트를 만나기 어렵고 전세계 각국에서 오는 해외바이어를 많이
만날 수 있어요

캔톤페어에 만났던 중국인 대부분 다 참가업체더라구요
관심이 많이 보였지만 그들이 상품를 소싱하러  찾아오는 목적이 아니니까
나중에 계약하는 환율 높은 않을  거 같애요


캔톤페어 통역후기 이상였습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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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

제인스타 https://instagram.com/p/Bp0n4a0FJ5o/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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